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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인교진이 장인장모로부터 사랑받는 사위임을 인증하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7일 온라인 채널 ‘소이현 인교진 (INSO COUPLE)’에선 ‘오리고기 종결편 꼬치부터 주물럭 그리고 탕! 빠질 수 없는 한 병만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장인장모와 함께 오리고기 가게를 찾아 먹방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인교진은 장인과 잔을 부딪히며 “아버님과 이렇게 한 잔 하는 게 너무 좋다”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소이현은 “오빠도 곧 사위 볼 거잖아”라고 농담했다. 이에 ‘딸바보’ 인교진은 “그런 얘기는 하지 말라”고 정색했고 장인은 “아직 멀었다. 10년은 기다려야 된다”라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소이현은 “아빠가 봤을 때 인교진 씨가 사위 점수가 몇 점인가?”라고 물었고 장인은 100점 만점에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주며 사위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장모는 “100점 만점에 105점이지”라고 덧붙였고 인교진은 광대승천 웃음을 지으며 “장모님이 왜 이렇게 센스 있으신지”라고 화답했다.
“아빠는 왜 98점인가?”라는 소이현의 질문에 인교진은 “2점은 여지를 둬야”라고 대신 대답했고 이어 장모는 “아니다. 딸 뺏어가서 서운한 마음의 2점이다”라고 설명하며 딸바보 남편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어 아내와 같이 잔을 부딪치며 마무리를 하던 인교진은 “행복하다”라고 말했고 소이현은 “이게 가을맛이다. 가을엔 보양식이다”라며 가을엔 보양식을 챙겨 드시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2014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인소커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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