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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우즈가 ‘쇼미더머니 시즌5’에 출연했던 당시를 소환하며 평생 기억하고 있는 순간 중에 하나라고 털어놨다.
5일 온라인 채널 ‘빠더너스’에선 ‘드라우닝 vs 맥모닝! 더 깊이 빠져 죽어도 도발하는 토크쇼 | 딱대 EP48 우즈 WOODZ’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가수 우즈가 출연해 샘문(문상훈)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샘문은 “올해는 우즈의 해가 아닐까 한다. 요즘 정말 기분이 좋으실 것 같다”라며 군복무 시절 역주행 신화를 쓴 후 전역 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즈의 활약을 언급했다.
이에 우즈는 “말씀해 주신대로 제 노래 ‘드라우닝’이 역주행을 해서 큰사랑을 받아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군복 입고 열창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지 않나”라며 군복무 시절 ‘드라우닝’을 열창하며 화제가 된 영상을 소환하자 우즈는 “맞다. 이 영상을 통해서 저랑 제 노래를 알게 되신 분들이 최근에 엄청 많아져서 저한테는 감사한 영상이다”라고 털어놨다. 샘문은 “노래도 노래지만 군복입고 멀끔하고 단정한 비주얼로 무대에 오르셔서 더 큰 반응이 있었던 것 같다”라는 말에 우즈는 “그런 말씀 많이 해주시더라”고 화답했다.
이어 “오늘은 군복 버프가 벗겨져서 그런지 그냥 무난한다”라는 샘문의 도발에도 우즈는 “그런 얘기 많이 들었다. 군복 스타일이 제일 멋있다고”라고 웃었다. 그러나 “군복이 찰떡인데 군복 계속 입게 재입대하시면 안 돼요?”라는 ‘재입대’ 도발에는 웃음기 빼고 “재밌으시네?”라고 정색하는 반응을 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우즈가 ‘쇼미더머니 시즌5’에 나갔던 경험을 소환하자 샘문은 “저 ‘쇼미5’때 나오신 건 봤다. ‘쇼미’에서 프로듀서한테 레전드 평가 받은 게 좀 많이 회자됐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우즈는 “제가 평생 기억하고 있는 순간 중에 하나”라고 털어놨다. 샘문은 “(당시) 우즈 님의 음악성을 알아보고 합격을 시켜주신 매드클라운 님의 한 마디가 화제가 됐었다”라며 매드 클라운의 영상을 소환했다. 당시 매드 클라운은 우즈를 뽑으며 “시간이 지나면 제가 혜안을 가졌다는 걸 아실 거다”라고 말했고 이 발언이 소환되자 샘문은 “매드클라운 님의 혜안이 맞았다. 우즈 님이 이렇게나 성장해서 대한민국을 씹어먹고 있다”라고 공감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빠더너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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