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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이민정이 본가를 공개했다.
30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민정 본가 습격’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오늘은 제가 ‘이민정 설명회’에서 말씀드렸던 자애로운 엄마랑 데이트하는 날”이라며 “외국 다녀와서 애들 챙기느라 엄마를 오랫동안 못 봤다. 유튜브 팀이 온다니까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더라. 숍을 가야 하나 하고”라고 밝혔다.
이민정이 초인종을 누르자 이민정 엄마가 문을 열어줬지만, 유튜브 팀을 보고 다시 들어갔다. 이민정은 “엄마가 준비 덜 됐다고 안 찍는다고 한다. 촬영 거부당했다”라며 “어이가 없네. 본인 유튜브도 아닌데 왜 이렇게 신경 쓰시지”라며 문 앞 계단에 쪼그려 앉았다. 이민정은 엄마와의 데이트를 언제 했냐는 질문에 “둘이 데이트한 건 없다. 아기들이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민정은 준비가 됐단 엄마의 말에 처음인 척 다시 본가 초인종을 눌렀다. 이민정의 방은 없었지만, 이민정은 “그래도 나의 흔적들은 좀 있다”라며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그림을 공개했다. 또한 이병헌 사진이 있는 그릇이 있었고, 이민정은 “지금 오빠 친구들이나 누가 자꾸 주는데, 우리는 괜찮다고 한다. 이렇게 먹고 싶진 않다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민정 엄마는 “이 서방 여기도 있어”라며 쿠션을 가리켰고, “이거 가지고 서이가 ‘아빠’라면서 뽀뽀한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13년 전 ‘힐링캠프 때 영상과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라고 전했고, 엄마는 “그럴 리 없지”라며 웃었다. 그러자 이민정은 “이렇게 얘기하는 건 진짜다. 아니면 아예 말을 안 한다”라며 신빙성을 더했다. 엄마는 피부관리에 대해 “전 과일을 많이 먹는다”라고 했지만, 이민정은 “피부는 타고나는 것 같다. 전 트러블 나는 편인데, 엄마는 트러블도 안 난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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