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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전지현이 귀여운 대사 실수로 ‘북극성’ 파트너 강동원을 웃게 했다.
29일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채널을 통해 ‘북극성’ 6, 7회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전지현의 대사 실수로 NG가 난 상황에 강동원이 웃음을 터뜨렸다면 당황한 전지현은 화면 밖으로 몸을 숨겼다.
포옹신을 촬영할 때도 김희원 감독이 “문주가 끌어안을 때 왼팔을 산호 밑으로 넣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디테일 한 디렉팅을 하자 전지현과 강동원은 주문에 맞춰 애틋함을 극대화 한 장면을 연출했다.
촬영 후 전지현은 강동원이 연기한 산호 캐릭터에 대해 “불쌍하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 박지환의 카메오 출연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지환은 리허설부터 센스 넘치는 애드리브로 전지현을 비롯한 배우들을 웃게 했다.
본 촬영 중엔 박지환 본인이 웃음을 터뜨리며 NG가 났고, 이에 전지현은 “아까 애드리브 왜 안 하셨나? 그 애드리브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촬영을 마친 박지환은 “김희원 감독님과 허명행 감독님과의 막역한 인연으로 이 작품에 특별 출연하게 됐다. 이렇게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돼 무한한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출연 소감을 나타냈다.
한편 ‘북극성’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문주와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가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멜로드라마로 전지현 강동원 존 조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9부작으로 제작됐으며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스트리밍 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디즈니 플러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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