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민지영이 살인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캠핑카에서의 고군분투 일상을 솔직하게 전했다.
지난 28일 민지영이 운영하는 채널 ‘민지영TV’에는 ‘실내 온도 45.9도 캠핑카에서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민지영이 남편 김형균, 반려묘 모모와 함께 더위 속에서도 여행을 이어가는 근황이 담겼다.
이날 영상에서 민지영은 “에어컨 없이는 도저히 버틸 수 없는 계절이 왔다”며 “지금 캠핑카 안 실내 온도가 45.9도까지 올라갔다”고 전했다. 이어 “전기마저 34%밖에 남지 않아 상황이 열악하다”고 덧붙였다. 폭염 속에서도 창문을 열어두고 고양이를 돌보며 노트북 앞에서 영상 편집과 아이스커피 내리기를 병행하고 있다는 고충도 털어놨다.
민지영은 “아이스커피를 만들고 있지만 맥북에서 나오는 열기까지 더해져 미치겠다. 정말 너무 덥다. 살려달라”고 웃픈 고백을 내놨다. 이를 지켜보던 남편 김형균 또한 “여긴 말 그대로 불타는 캠핑카”라며 고개를 저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이 더위에 고생 많으시다”, “그래도 두 분이 함께라 든든해 보인다”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민지영은 지난 2017년 쇼호스트 출신 김형균과 결혼해 부부가 된 뒤 꾸준히 결혼 생활과 일상을 공유해왔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갑상선암 진단과 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다.
현재 부부는 캠핑카 한 대에 의지해 전 세계를 누비는 여행을 진행 중이며 그 여정 속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영상 콘텐츠로 풀어내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민지영TV’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