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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최근 피부 시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25일 개인 계정에 “캐나다, 한국 시차로 요즘 칙칙하고 탄력없고 확 노화가 일어난 얼굴”이라며 “응급처치로 피부과 시술을 하고 왔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선영은 침대에 누워 시술을 받고 있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술 직후 그는 피부에 생기가 도는 모습을 보여주며 “일단 하고 보니 바로 광이 올라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안선영은 아들의 학업을 위해 캐나다로 거주지를 옮겼다. 그러나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한국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고. 그는 “토론토에 있으면 늘 서울에 있는, 매일 여기가 어딘지 몰라 어리둥절 놀라서 나만 찾을 내 엄마가 맘에 걸린다”면서 “서울에 와있으면 엄마 품이 그리울 내 아이가 걸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양쪽에 다 미안하기만 한 쉽지 않은 반쪽 인생이 시작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안선영은 지난 20일 “다시 서울. 한 달도 또 못 채우고 또 여길 와있다. 재밌는 내 인생. 여행자의 삶 같다”는 글을 남기며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겉으로는 웃고 있어도 속으로는 울고 있을 언니를 응원한다”, “힘내라”, “대단하다’, “충분한 휴식도 가져라” 등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안선영은 지난 2000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에 머물며 국내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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