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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심형탁과 아내 사야가 운영하는 채널이 개설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는 심형탁과 사야 그리고 아들 하루가 함께 등장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10만이 지금 넘어서 축하 영상, 감사 영상을 남기려고 가족이 모였다”며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 둘이서 아기 맞을 준비 과정을 꾸준히 기록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영상들이 우리한테 너무 소중하고, 나중에 아이도 보길 바라는 마음에 채널을 시작한 거였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야 역시 “10만 명이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아들 하루는 활발한 몸짓으로 기쁨을 표현했고, 심형탁은 “요즘 하루가 많이 움직이고 힘도 좋아졌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의 계획도 전했다. 심형탁은 “과거 영상이 많이 남아있으니 편히 즐겨주셨으면 한다”며 “과거 일본에서 사야와 데이트했던 장소들을 이제는 하루와 다시 찾아가며 그곳에 하루의 추억을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가 다녀온 곳들에 하루의 이야기를 채워 넣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솔직히 다이나믹하진 않지만 편안한 웃음과 미소를 전할 수 있는 영상을 계속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은 “심하루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 “하루 같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기는 처음 본다”, “하루가 있는 한 구독자 10만이 대수냐. 100만까지 가는 것도 시간문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심형탁은 2022년 일본인 아내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양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으며,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하루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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