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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정선희가 위독설에 휩싸인 전유성의 현재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지난 24일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정선희가 최근 열린 제13회 부산 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석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선희는 “전유성 선생님 주도로 남산 도서관에 코미디언 서가가 생겼다”며 코미디언 이홍렬과 함께 작가로서 북토크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북토크 현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정선희는 “이홍렬 선배가 강의 PPT까지 준비해 주셨다. 어떻게 이렇게 후배를 잘 챙겨주시냐”며 감사함을 전했다.


정선희에 따르면 당초 그와 전유성, 이홍렬이 함께 북토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유성이 건강 문제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자세히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예후를 봐야 할 것 같다. 폐, 심장 쪽이 조금 안 좋으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정선희는 “선배님께서 극단, 극장을 만들어서 후배들을 챙겨주셨다”며 전유성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그에게 책을 많이 읽으라는 조언을 처음 해 준 사람도 전유성이라고.
지난 23일 전유성이 폐 기흉으로 입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의 걱정을 샀다. 전유성 측은 “현재 자유로운 호흡이 어려워 산소마스크를 차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일부 누리꾼이 제기한 위독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는 최근 기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채널 ‘꼰대희’에 출연해 급성 폐렴, 부정맥, 코로나 등으로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집 나간 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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