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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11살 연하 아내 정영림과의 2세 계획을 공개하며 ‘세쌍둥이 도전’이라는 깜짝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심현섭은 채널 ‘울산시대’에 게시된 영상에 출연했다. 현재 울산에 거주 중인 그는 아내 정영림과 함께 지역 내 짜장면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서 정영림은 “좋은 일에 함께하면 더 뜻깊을 것 같아 남편과 같이 오게 됐다”며 “어르신들을 직접 뵐 수 있어 기쁘다”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에 심현섭은 아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좋은 일이라기보다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영림 씨가 평소 봉사에 관심이 많고 손도 빠르다”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정영림은 “앞으로도 이런 자리엔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지역 어르신들과도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심현섭은 깜짝 발언을 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그는 “내년에 울주군으로 이사를 가려고 한다. 듣기로는 아이를 낳으면 정말 잘 챙겨주신다고 하더라”며 “세쌍둥이를 낳아야겠다는 생각도 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발언에 현장 분위기는 훈훈한 웃음으로 물들었고, 일부 어르신들은 “꼭 낳아라”, “기다릴게”라며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 심현섭은 이후에도 “정말로 2세를 계획 중이다. 가족이 더 커지는 걸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심현섭은 지난해 정영림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울산에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울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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