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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정가은이 택시 영업 도중 실수를 저질렀다.
22일 공개된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에서는 초보 택시 기사 정가은의 하루가 담겼다.
이날 정가은은 손님이 자신을 알아보자 환하게 웃으며 “혹시 제가 택시 하는 건 알고 계셨냐”고 물었다. 손님은 “처음 알았다” 대답했고, 정가은은 “채널 콘텐츠로 ‘택시 드라이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승객은 장사를 마치고 운동을 가는 길이라며 자신의 사연을 전했다. 정가은은 “제 차 타고 운동하러 가시죠”라며 유쾌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뒤 결제 단계에서 정가은은 난처한 상황을 맞았다. “제가 미터기를 안 눌렀다”며 연신 당황한 그는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이런 실수를 자주 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결제는 무사히 마쳤지만, 그는 “출발할 때 꼭 ‘시내’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그걸 자꾸 까먹는다”며 웃픈 고백을 이어갔다.
앞서 정가은은 “택시 예약 문의가 많아 예약제를 도입했으며 예약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가은은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1년 만에 이혼해 현재는 홀로 딸을 양육 중이다. 그는 수입이 불안정한 방송 활동과 생활고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택시 기사로도 활동하며 제2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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