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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타고난 스타성을 자랑하며 광고주의 마음을 훔쳤다.
22일 공개된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광고계약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수홍은 딸 재이를 안고 한 기업과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10개월 된 재이는 광고 제품을 들고 “우와”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박수홍은 “시킨 것도 아니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재이의 말에 사무실 분위기는 한순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광고 계약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도 박수홍은 재이를 품에 안은 채 “할 수 있어. 난 챔프가 될 거야”라고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최근 박수홍은 채널을 통해 “아내가 운영하는 제작사에서 팀도 꾸렸다. 최근 들어서 내게 광고 계약서들을 많이 가져다준다”면서 “아내와 재이에게 들어오는 광고 수익이 곧 나를 뛰어넘을 것 같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앞서 재이는 아빠 박수홍과 화보를 찍으며 연예인 DNA를 입증한 바 있다. 재이는 생애 첫 화보임에도 카메라에 익숙한 듯 차분하게 촬영에 임했다. 이를 본 스태프들은 “타고난 모델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내 김다예 역시 딸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감탄하며 “타고난 모델이시군요”라고 너스레 떨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하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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