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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직접 전달하며 하객들을 위한 통 큰 배려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곽튜브의 채널에는 ‘다시 만난 하숙집 가족과의 따뜻한 재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곽튜브는 내달 예정된 결혼식을 앞두고 전 세계 지인들에게 직접 청첩장을 건네기 위해 일본을 찾았다. 그는 “연초에 삿포로에서 일본어 학원에 다니던 시절 홈스테이했던 가족과 여전히 연락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직접 찾아가 청첩장을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곽튜브는 하객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비행기 표를 선물하겠다. 호텔도 좋은 곳으로 예약해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이다. 이에 가족들은 “비행기까지 예약했냐”며 감탄했고, 결혼과 함께 아기가 생겼다는 소식까지 전해져 축하가 이어졌다. 곽튜브는 “원래는 내년 5월로 결혼을 잡았지만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고 솔직하게 설명했다.
그는 예비신부의 사진을 가족들에게 보여주며 자랑을 멈추지 않았다. 사진을 본 가족들은 “정말 귀엽다”,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또한 가족들은 곽튜브와 예비 아내를 위해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곽튜브의 결혼식은 내달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특급 호텔에서 열린다.
신부는 곽튜브보다 5살 어린 공무원으로 알려졌으며,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고 축가는 인기 듀오 다비치가 맡아 ‘초호화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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