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최근 레이싱 게임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유라는 자신의 채널 ‘유라유라해’를 통해 ‘한문철TV에 제보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고가의 레이싱 장비로 컴퓨터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유라는 오랜만에 레이싱 휠을 고쳐 다시 게임을 즐기게 된 사연을 전했다. 그는 “핸들이 드디어 수리돼 돌아왔다. 양발운전은 게임에서만 가능하다. 현실에서는 절대 안 된다. 오해 금지다”라며 웃픈 해명을 곁들였다.
또한 “운전은 잘하지만 레이싱은 또 다른 영역”이라고 덧붙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긴장감을 풀었다.
특히 유라는 최근 영화 ‘F1’을 본 이후 레이싱에 관심이 폭발했다고 밝혔다. “영화 보고 나서 너무 빠져들었다. 핸들 수리하려고 업체에 연락했더니 F1 때문에 일이 많다고 하더라”며 “원래 쓰던 건 그 회사 제품도 아니었는데 따로 고쳐주셨다. 장비 고장으로 거의 1년 가까이 게임을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번에 6축 지원하는 시트, 이른바 ‘가마’를 구입했다”며 2000만 원대의 장비를 직접 자랑하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한 유라는 고성능 슈퍼카인 람보르기니를 선택했다. 하지만 유턴 시도 중 차선을 이탈하며 선인장을 잇따라 들이받으며 곧장 위기를 맞았다. 그는 “람보르기니 이상한 거 아니냐. 내 차가 말을 안 듣는다”며 차량 탓을 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유라는 “차가 자꾸 뒤로 간다. 누가 나 좀 살려달라”며 장비와의 사투를 이어갔다. 실제 레이싱 못지않은 몰입과 좌충우돌 플레이에 팬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유라유라해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