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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겸 가수 김재중이 자신을 테토남 같아지려고 노력하는 에겐남이라고 설명했다.
19일 온라인 채널 ‘문별이다’의 ‘별의 문단속’에선 ‘별랑이들은 주량이 얼마야? l EP.9 김재중(KIM JAEJOONG)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재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문별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근황에 대한 질문에 김재중은 “요즘에 일본에서 전국 투어 겸 새로운 앨범 발매가 있어서 그것도 준비하면서 오디션 프로그램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재중은 그가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가 시즌4까지 가는 장수비결에 대해 묻자 “채널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저는 일단 해외 스케줄의 빈도도 꽤 높다보니 해외 스케줄을 하다가 재친구 촬영 날짜 때문에 해외에서 들어와서 찍고 나간 적이 있다. 자비로 오는 거다. 이거를 수익을 위해 컨텐츠를 유지한다는 것은 힘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날 ‘컬투쇼’를 다녀왔는데 거기가 올해 20주년이었다. 내 목표가 그렇다”라고 장수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원래 처음에 목표가 친구 100명 사귀기였는데 조금 있으면 100명이 넘어간다”라고 말했다.
“테토남 VS 에겐남”이라는 질문에는 “나는 ‘테토남’스러워지려고 노력하는 에겐남”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문별은 “맞다. 오빠는 다정하다”라고 거들었고 김재중은 “너무 이렇게 다정하면 안 되는데. 쉬운 남자 같잖아”라고 말했다. 전혀 안 그렇다는 말에 “우리 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쉬운 남자?”라고 능청스럽게 주장했고 문별은 “(쉬운 남자지만) 근데 가질 수 없는 남자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중은 문별의 멘트에 감탄하며 “맞다. 쉽게 가질 수 없다”라고 공감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별의 문단속’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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