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스타 트레이너 양치승이 체육관 폐업 후 환불금 마련을 위해 자동차를 팔았다.
지난 13일 양치승의 유튜브 채널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체육관 폐업에 앞서 자동차 처분에 나선 양치승의 모습이 담겼다. 양치승은 “차를 팔아야 하는 상황이 돼서 팔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체육관 운영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회원 분들에게 환불을 해드리려고 하니 돈이 좀 모자라더라. 애초에 회원님들이 미리 돈을 내고 등록을 하지 않나, 그 돈으로 산거니 저 차는 사실 내 것이 아니었다. 회원 분들의 것이었다. 그러니 돌려드리는 게 맞다”라고 털어놨다.
“회원 분들에게 피해를 드리면 안 되니 최대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게 나의 도리”라는 것이 양치승의 설명.
그는 또 “많이 힘든가?”라는 질문에 “그냥 눈물이 조금 맺힌 정도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라고 애써 말했다.
이어 체육관 폐업을 위해 직원들을 불러 모은 그는 “본의 아니게 영업을 마무리하게 됐는데 정말 긴 시간이었다. 여기서 열심히 운동한 것처럼 다른 곳에서도 열심히 하고 운동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마지막까지 수업 받아줘서 고맙다”라며 공식 영업 종료를 알렸다.
양치승은 김우빈, 성훈 등 유명 배우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인물로 지난 2018년 구청 소유 건물에 헬스장을 오픈했으나 운영 4년 만에 퇴거 명령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양치승은 “업체는 돈이 없다고 1년 6개월간 보증금도 안 주고 있다. 나는 보증금도 못 받고, 대출금도 못 갚은 상황”이라며 “보증금만 5억 가량이고 시설비 등을 포함하면 피해액만 최소 10억”이라고 피해 사실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공공시설의 운영 구조와 행정의 허점 속에서 예고 없는 퇴거 통보와 막대한 재산 피해를 겪으며 이 문제가 결코 나 한 사람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기부채납된 공공시설에 입주한 많은 임차인이 제대로 된 고지 없이 계약이 무효 처리되거나 퇴거 명령을 받으며 생계 위협을 겪고 있었다”라며 법 개정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양치승 유튜브 캡처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