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고1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했던 당시가 아직도 생생하다고 돌아봤다.
10일 온라인 채널 ‘빠더너스’의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에선 이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문상훈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문상훈은 “올해 데뷔 17주년인데 그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지 않나?”라고 물었고 이준호는 “맞다. 그때가 고1때였다. SBS와 JYP에서 ‘슈퍼스타 서바이벌’이라는 오디션을 진행했다. 키워드가 춤, 노래, 연기 모든 걸 다하는 스타를 찾는다는 그런 오디션이었는데 ‘어? 한번 해보자’ 싶어서 고1 때 지원을 했었다. 12명 최종에 들어서 12명의 지원자분들이랑 3개월 동안 방송을 했다. 매주 투표하고 떨어지고 하면서 운 좋게 최종 1인이 됐다”라고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우승했던 기억을 돌아봤다.
“그때 합숙하시고 방송하시고 그랬던 게 다 기억이 생생한가?”라는 질문에 이준호는 “생생하다. 그때 있었던 분들이 거의 다 데뷔를 하셨고 찬성과 택연이 형이 그 (프로그램)출신이다”라고 떠올렸다.
“수많은 첫 번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첫 번째가 뭔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에 이준호는 “처음이라는 게 많기는 한데 기분 좋게 기억에 남아있는 거는 첫 콘서트다. 2PM으로 데뷔를 해서 첫 콘서트 했었을 때 ‘가수는 콘서트를 해야지’ 이런 마음을 갖고 있었어서 정말 온전히 우리만의 것을 해 본 느낌? 그래서 첫 콘서트가 좀 기억에 남는 편이고 배우로서는 영화 ‘감시자들’ 촬영이 너무 기억이 난다. 제가 그 작품이 연기 데뷔였는데 모든 현장이 생소한데 너무 설레고 저한테 있어서 그 ‘모든 현장의 기준’이 되어준 아주 소중한 작품이다. 짧게 나왔지만 제 인생에서 연기라는 이야기를 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그런 작품이다”라고 강조했다.
“긴장을 하는 편인가”라는 질문에는 “저는 아직도 긴장한다. 긴장은 매 순간 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준호는 10월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빠더너스’ 영상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