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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자신의 체력 문제 때문에 둘째 계획이 무산 됐다고 털어놨다.
5일 온라인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30년 차 관상가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선 홍현희가 관상가에게 자신의 관상에 대해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관상가는 “ 물형 관상으로 치면 해달상”이라고 밝혔고 “자꾸 본인 코가 돈이 새는 코라고 하는데 아니다. 약간 들창코라도 돈이 샐 만큼의 큰 구멍은 아니다. 그래서 (관상 때문에)재물운이 없거나 돈이 안 모이는 것이 아니라 그냥 본인이 쓰는 것을 좋아하는 것뿐”이라고 짚었다. 이에 남편 제이쓴은 “맞는 이야기 같은데”라고 공감했고 홍현희는 숙연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재물이 계속 채워지고 인복이 많이 있는 관상이라는 말에 제이쓴은 “맞다. 아내가 인복이 진짜 많다”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고치거나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한 질문에 관상가는 광대뼈가 사회적인 활동운을 나타낸다며 관골에 기미, 주근깨, 상처 등은 운에 방해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럴 경우 번아웃 같은 것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하자 홍현희는 자신이 현재 그런 상태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홍현희는 “예전에는 저돌적으로 달려들었는데 요즘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런 게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저희 둘째 (계획)이야기도 하는데 제가 체력이 안 되니까 (무산됐다)”라고 털어놨다.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가 둘째에 대해 궁금해 하자 관상가는 “사실 둘의 관상에서 자녀운이 둘까지는 있을 수 있는데 현희 씨의 지금 상태에서 아이를 또 가지면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체력 회복이 우선임을 언급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홍쓴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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