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출산 후 3일 만에 드라마 현장에 복귀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3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엔 “전국민이 사랑했던 선우용여가 8년간 방송중단 했던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TBC TV 1기 무용수에서 배우로 거듭난 선우용여는 “그 역사가 60년”이라며 “KBS와 TBC가 통폐합 되면서 우리가 KBS 별관을 지어 들어갔다. 이병철 삼성 전 회장이 돈을 내서 지은 건데 다 뺏기고 KBS 별관이 됐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내가 그때 미국에서 연극을 할 때였다. 어떤 분이 TBC가 KBS가 됐다고 해서 놀랐는데 이미 그땐 내 일터가 사라져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1970년대 TBC 대표작 ‘아씨’에 출연했던 선우용여는 “당시 내 역할이 아씨 남편의 불륜녀였다. 아씨가 아기를 못 낳아서 내가 노주현을 낳았는데 그 장면을 넣은 게 내가 실제로 임신을 했기 때문”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딸 최연제를 출산하고 3일 만에 현장에 복귀했다는 그는 “우리 남편이 막 화를 냈다. 애 낳은 지 3일 만에 어딜 가냐고. 그래서 ‘그러지 마요. 나 이미 한다고 했어요’라고 했다. 갈 땐 배를 감싸 쥐고 갔는데 막상 카메라 앞에 서니 안 아프더라”며 프로의 자세를 전했다.
그는 또 “난 TBC가 폐지됐을 때 너무 억울했던 게 당시 TBC는 이 전 회장이 힘든 사람들을 챙겨주는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였다. 나도 그때 힘들었는데 이 전 회장이 PD들에게 드라마에 출연시키라고 했을 정도였다”라고 쓰게 말했다.
나아가 “내가 볼 땐 전두환 정권 영향이다. 이건 돈하고 결부가 안 된다. 내가 쌓아온 경력을 돈으로 계산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다”라고 소리 높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