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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유승준이 병역면탈로 연예계에서 퇴출된 것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31일 유승준의 유튜브 채널엔 “유승준 인생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병역면탈로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되고 중화권에서 활동했던 유승준은 톱스타 성룡과의 인연에 대해 “자주는 연락을 못 드린다”며 “나와 형님이 스무 살 차이가 난다. 내가 나름 예의가 있어서 편하게는 못 대하는 편”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2002년 한일 월드컵 조 추첨 때 대한민국 대표로 나갔다가 형님을 만났다. 그땐 무대가 커서 댄서만 20명이 넘고 매니저도 3명이나 있었다. 내가 지나다닐 때 3, 40명이 한 번에 움직이는 걸 보고 ‘쟤는 뭔가’ 하다가 수년 후 중국 방송에 나온 나를 보고 ‘쟤 저기서 뭐하나’ 싶었다고 한다”라며 성룡과의 오랜 인연을 전했다.
아울러 “형님이 나를 아는 집사님을 통해 직접 연락을 하고 찾아오셨다. 중국에 있을 때 형님 덕분에 영화계에 입문을 했다. 내겐 은인 같은 사람”이라며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할 때도 최고라고 해주신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또 “솔직히 다른 나라에서 활동을 한다는 게 낯설지 않겠나. 한국에서 스캔들이 있고 위축됐을 때 형님이 나를 자기 사람이라고 해줬다. 그래서 활동할 때 편했다.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나아가 “사람이 살다 보면 다 자기 입장이 있다. 나는 절대 누군가를 판단하지 않는다. 남들이 다 나보다 낫다. 난 원래 나 잘난 맛에 살았다. 그러다가 힘든 일을 겪고 누군가를 판단하지 않게 됐다”며 깨달음을 전했다.
한편 유승준은 1997년 데뷔 이래 ‘가위’ ‘나나나’ ‘열정’ ‘연가’ ‘와우’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02년 병역 의무 회피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며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 이와 관련해 유승준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사증(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재판부는 지난 28일 발급 거부 취소를 명령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유승준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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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병력 기피한 정치인 자녀들은 떳떳하게 우리나라에서 잘 살고 있지. 유승준일은 마녀사냥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형님아라가서 국적취득래
마아 거기서 사소 두번다시 한국오지말고예
이사람 이야기 하지 마시라~ 짜증난다~~~ 그렇게 기사 거리가 없나~~~
왜
왜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