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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에이핑크 초롱이 숙소 생활을 할 때 갈등이 있으면 대화를 많이 해서 풀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채널 ‘뮤스비’의 ‘최다치즈’에선 ‘에이핑크 초롱&보미 편 [최다치-즈]EP19. 사석보다 흥미진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E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최다니엘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최다니엘은 데뷔 14년 차인 에이핑크의 리더로 팀을 이끌어온 초롱에 대해 “힘들었던 점이 많았을 것 같다”라고 리더의 고충을 언급했다.
이에 초롱은 리더를 해보지 않아 초반엔 힘들었다면서도 “책임감이 있다 보니까 또 어떻게 하게 되더라. 진짜 멤버들 때문에 버틴 것 같다. 오히려 다독여주고 제가 힘들어서 울면 와서 위로해주고 그랬다.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제가 고민을 얘기하면 진짜 잘 들어주고 공감 잘해주고 제 편에서 항상 얘기해주니까 그걸로 진짜 위안이 많이 됐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보미는 리더 초롱에 대해 “도덕책에 나오는 딱 전형적인 리더형이다. 너무 강압적인 리더가 아닌 말 한마디를 해도 애들이 딱 ‘네!’하게끔 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강인함이 있다. 언니가 에이핑크 리더여서 진짜 너무 감사하다. 진짜 언니가 정말 저희 다 키웠다고 할 정도”라고 말했다.
“멤버들끼리 서로 싸우기도 하고 의견 대립이 있을 때는?”라는 질문에 초롱은 “싸우지는 않았는데 안 맞는 거는 많았다. 왜냐하면 숙소 생활을 하다보면 서로 살아온 환경도 너무 다르고 하니까 뭔가 사소한 거에서 조금 부딪힐 때도 있다. 그럴 때는 대화를 진짜 많이 했고 아니면 편지를 쓴다거나 했다. 저희는 숙소생활 할 때 같이 모여서 대화를 많이 했다. 불편했거나 상처 받았던 점을 다 얘기했다”라고 떠올렸고 보미 역시 “끙끙 앓기보다는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최다치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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