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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요원이 딸의 이른 결혼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배우 이요원이 출연, 숨겨둔 입담을 과시했다.
이요원은 “첫째 딸이 벌써 23살이 됐다”며 본인처럼 일찍 결혼하는 것에 대해 “절대 안 된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23살이던 2003년 6살 연상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20대 때 결혼은 절대 안 된다. 20대만이라도 나만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고 “결혼하고 아이의 엄마가 되면 그 아이의 엄마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자녀들이 연예인을 꿈꾼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나중에 본인이 하고 싶으면 본인의 힘으로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요원은 “젊은 친구들 보니까 하고 싶은 게 없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냥 하고 싶은 걸 했으면 좋겠다”고 아이들에게 바라는 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은 남편 카드 사용과 관련한 일화도 공개했다. ‘남편 카드를 쓰는 기분이 어떠냐’는 조현아 질문에 이요원은 “안 좋아요”고 털어놨다.
이요원은 “처음에 남편 카드를 썼다가 다음에 제 카드를 써봤는데 남편한테 결제 내역이 가니까”라며 “최근 둘째의 초등학교 졸업 기념 여행 중 현금이 부족해 남편 카드를 썼다. 현금을 좀 오버해서 카드를 조금 썼더니 ‘뭘 산 거야? 현금 다 썼어?’라며 (남편에게) 연락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이요원은 “어쩔 수 없지, 자기 딸이 사고 싶다는데”라며 “내 것 산 거 아니니까. 내 건 현금으로 쓴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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