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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 중인 배우 고소영이 컨테이너에서 대기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온라인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선 ‘고소영, 촬영 대기 시간 버티는 법 (Feat. 오은영 Stay)’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오은영 스테이’ 촬영을 하며 대기하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컨테이너에서 대기 중이던 고소영은 “컨테이너에서 대기해 본적 많은가?”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근데 내가 생각하는 컨테이너가 아니다. 에어컨도 나오고 사무실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요기(충정사) 안에 다 있는 것 같다.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고 좋긴 하다. 쌍계사는 너무 절 자체가 스케일이 크니까 이동하는데도 매번 차타고 왔다갔다해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대기할 때는 주로 뭘 하시나?”라는 질문에 고소영은 “대기할 때는 보통 눈감고 있든지 그냥 멍하고 있다”라며 웃었다.
또한 고소영은 “과자를 너무 먹어서 과자 끊어야 한다”고 말하자마자 제작진이 고소영의 최애 과자를 선물했고 고소영은 “당충전이 필요하긴 하다”라고 강조했다.
고소영은 “우리 항상 사찰에 오면 살생을 못하니까 음식에 제약이 많았는데 소식하고 비워지니까 배는 너무 고픈데 속이 편한 거다. 디톡스 하는 것 좋겠다, 몸에 염증도 없어진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저번 촬영 때 끝나고 삼겹살 30만 원 어치 드셨다는데?”라고 이의를 제기했고 고소영은 “맞다. 이틀 동안 디톡싱 하고 사찰 주변 유명한 음식인 재첩, 더덕구이 그런 거를 자주 못 먹으니까 이런 거 먹어야겠다고 했는데 절밥을 이틀 먹고 나오니까 전혀 눈에 안 들어오더라. 서울에 가서 고기를 먹자 해서 삼겹살을 막 먹고 알코올을 쫙 (적셔줬다)”라고 자신만의 셀프 케어 비법을 언급했다.
또 사연자의 이야기를 듣는 ‘오토크’ 시간에는 9시간 정도 쭉 촬영이 이어진다며 “우리는 눈 9만리 들어가있고 다크서클 내려와있는데 오은영 선생님은 아무렇지도 않더라. 선생님은 상담을 하면서 에너지를 받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소영은 MBN 예능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바로 그 고소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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