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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산후우울증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김윤지의 유튜브 채널엔 “169cm 47kg 운동&식단 도대체 왜하냐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김윤지는 “우당탕탕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이 왔다. 요즘 나는 조금 더 신경 써서 건강하고 깨끗한 재료들로 식사를 하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면서 투철한 자기관리를 전했다.
이어 헬스장으로 가 건강한 땀을 흘린 그는 해독 주스로 집중 관리를 하려고 한다며 “이번엔 다이어트 목적보다 비워내기다. 나쁜 생각들과 나쁜 마음들을 내보내고 건강하고 깨끗한 것들로 채워 넣으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또 “왜 47kg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다이어트 식단을 하고 운동을 하냐고 할 텐데 나의 멘탈 건강과 체력, 삶의 질을 위해서다”라며 관리 예찬론을 폈다.
그는 “솔직히 말하자면 출산 직후 나는 산후우울증이 아예 없었다. 너무 빠르게 복귀하기도 했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우울감을 느낄 새도 없이 순식간에 1년이 지나갔다. 눈 뜨고 보니 아이 돌이었다. ‘와 진짜 시간 빠르다’ 했는데 뒤늦게 산후우울증이 왔다”라고 고백했다.
산후우울증 극복을 위해 자기관리에 더 힘쓰고 있다는 그는 “요즘엔 일부러 더 많이 걷고 건강하고 깨끗한 음식들을 챙겨 먹으려고 한다. 운동도 하고 단식도 하도 다 내 멘탈을 위해 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이상해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윤지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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