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5남매 아빠인 개그맨 정성호가 가족 계획을 한 거냐는 질문에 결혼 전 아내가 다섯을 낳자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17일 온라인 채널 ‘꼰대희’의 ‘밥묵자’에선 ‘다섯 남매 애국자 인간 복사기와 함께 돈가스 카레 한 끼(feat. 정성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개그맨 정성호가 게스트로 출연, 꼰대희(김대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김대희는 다섯 남매를 둔 정성호에게 “가족계획을 한 건가?”라고 물었고 정성호는 “아내가 결혼할 때 진짜로 ‘난 결혼하면 다섯 낳을 거야’라고 했다. 그럼 보통 남자들은 ‘이 사람은 현모양처로 살겠구나’라며 가정에 충실하겠다는 의미로 생각하지, 다섯 낳는다고는 안 한다”라고 말하며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보니 임신이 됐다고 다섯 아이를 임신하게 된 상황을 능청스럽게 털어놓았다.
또 10년 만의 다섯째 소식에 장모님의 찐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기쁜 소식이 있다. 다섯째가…’라고 말했더니 장모님이 ‘미친XX야!’라고 하시며 나가셨다”라고 털어놔 꼰대희를 폭소케 했다. 정성호는 “장모님이 (그런 반응과 달리)아이 태어났는데 너무너무 좋아하셨다”라고 떠올렸다.
정성호는 “아내와 결혼한 것도 잘한 거고 이것저것 잘한 일이 많이 있지만 제일 잘 한 게 다섯째가 생긴 게 제일 잘한 것 같다”라고 다섯째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 정성호는 임재범의 성대모사를 하고 처음으로 임재범의 전화를 받았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그는 “‘죄송하다. 제가 희화화 하려고 그런 게 아니구요’라고 했는데 임재범 형님이 ‘제가 가장 힘들 때 TV 속 정성호 씨의 ‘주연아’를 보면서 웃고 제가 다시 기회를 가지려고 노력했다. 마음껏 해요‘라고 하더라”고 당시 감동을 받았던 사연을 떠올렸다. 정성호는 “너무 감사했고 임재범 형님이 흉내 낼 때 아이디어도 주시고 임재범 콘서트 무대에도 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성호는 아내 경맑음과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꼰대희’ 영상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