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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강은비가 자신을 둘러싼 충격적인 근친상간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3일 채널 ‘이게진짜최종’의 ‘파자매 파티’ 코너에는 ‘불륜, 사이비, 친동생 연애? 루머 종결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은비는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은비는 과거 불거졌던 열애설과 관련된 일화를 언급하며 억울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열애설이 났을 당시 내가 부인했던 이유는 남편과 난 게 아니라 친동생과의 열애설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떤 기자가 남편 사진을 찾지 못해서 내가 친동생과 찍은 사진을 기사에 사용했다. 그래서 나는 ‘그건 내 친동생’이라고 바로잡았는데 이후 다른 기자들이 남편 사진을 찾아냈다. 그래서 ‘맞다’고 했는데 그건 기사화되지 않고 남편 신상만 퍼졌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뜻밖의 상황이 벌어졌다고도 전했다. 그는 “결국 나는 남자친구를 친동생이라고 속인 거짓말쟁이가 됐다. 그 이미지가 지금까지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고 토로했다.
강은비는 이어 “결혼 발표를 했던 날 일부 블로거들이 ‘근친상간한 여배우가 누군지 아냐’며 내 이야기를 다시 꺼냈다. 그래서 당시 올라온 게시글을 하나하나 신고했다”고 전했다.
해당 발언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 4월 17년간 교제한 변준필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이게진짜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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