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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승호가 “불편해야 운동이다”라는 발언으로 자신만의 관리 지론을 전했다.
12일 비보티비 채널엔 “TV에서 훌라후프 돌릴 줄은 몰랐네요”라는 제목으로 신승호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홈트기구’를 주제로 한 이날 방송에 축구선수 출신 신승호가 게스트로 나선 상황에 송은이는 “오늘 우리가 운동 관련 콘텐츠를 하려고 하는데 선출 아닌가. 평소에도 집에서 운동을 하나?”라며 궁금증을 나타냈다. 이에 신승호는 집에선 잘 안 하고 가끔 헬스장에 가는 편이라 오늘이 더 기대가 된다”라고 답했다.
tvN 예능 ‘핸썸가이즈’에 고정 출연 중인 신승호는 “사실 지금 많이 떨린다. 선배님을 뵙고 싶기도 했고 얕은 경험이지만 예능을 하고 있다 보니 혼자 있으면 조금 떨린다”라며 비보티비 첫 출연 소감도 전했다.
이날 링이 아닌 추가 돌아가는 방식의 ‘스마트 훌라후프’를 체험한 송은이가 통증을 호소했다면 신승호는 “실제로 내가 하던 훌라후프 느낌은 난다. 난 개인적으로 운동을 불편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건 좀 편하다. 영 아닌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평가했다.
용수철 훌라후프에 대해선 “이건 2만 원 대면 안 되고 만 원 대면 살만하다. 2만 원이면 과하다”라고 평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 그는 “내가 보통 코미디 장르를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코믹적인 요소가 아예 없는 작품”이라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물로 내 역할은 갓 신부가 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고해성사를 하러 온 성도가 10년 전에 실종된 인물에 대한 고해성사를 하는데 그걸 들은 신부가 신앙인과 자연인 사이에서 갈등을 하는 내용”이라며 줄거리를 설명해 기대를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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