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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QWER 시연이 메이드 카페 알바 경험을 고백했다.
7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토크쇼 ‘포렌식’ 첫 회가 업로드됐다. 초대 게스트로는 QWER 쵸단, 시연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테토녀’와 ‘에겐녀’를 연상시키는 스마트폰 케이스로 극과 극 성격을 드러냈다. 홈 화면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시연의 홈은 깔끔하게 정리된 반면, 쵸단의 홈은 각종 앱이 정신없이 나열돼 있었다. 쵸단은 “매일 치매 예방 훈련을 하는 중”이라고 둘러댔다.
이재율은 시연의 스마트폰에서 메이드 차림의 시연 사진을 보고 “이건 뭐냐”고 물었다. 시연은 “아이돌로 데뷔하기 전 일본 메이드 카페에서 4~5개월간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율은 “사진만 보면 한 6년 정도 알바하신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쵸단은 “평소 ‘비행기 추적 앱’을 즐겨 본다”며 4차원 매력을 뽐냈다. 중고 거래 앱 구매 내역에선 고가 브랜드 옷들이 다수 발견되기도 했다. 쵸단은 “아동용 중 제일 큰 사이즈가 맞아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며 본인만의 쇼핑 꿀팁을 전했다.
쵸단의 사진첩에선 각종 위스키로 가득 찬 위스키장이 포착됐다. 쵸단은 “해외를 나갈 때마다 사 모은다. 가장 비싼 병은 800만원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포렌식’은 셀럽들의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숨겨진 일상과 취향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 업로드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ootb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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