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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보영이 혜리와의 10년 전 인연을 소환했다.
1일 온라인 채널 ‘혜리’의 ‘혤스클럽’에선 ‘얘들아 안녕? 우리 보영 언니 드라마 나온다는데 댓글 좀 예쁘게 써줘ㅎ I 혤’s club’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배우 이보영이 게스트로 출연, 혜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보영은 혜리와의 인연에 대해 “우리 10년 전에 만났지 않나. 10년 전에 혜리 씨가 저희 큰애 돌잔치에 왔었다. 제가 돌잔치 앨범을 찾아서 사진을 찍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혜리의 10년 전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이보영은 “10년 전 돌잔치에서 애기애기한 모습이다. 사진에 의외로 혜리 씨가 많이 있다”라고 말했고 혜리는 “대박이다. 제가 어디든 껴 있는 느낌이다”라고 웃었다.
‘메리 킬즈 피플’에서 의사 소정 역으로 출연하는 이보영에 대해 언급하며 “가운 입은 모습을 뭔가 본 것 같으면서도 새롭더라”고 말했고 이보영은 “전문직 역할을 많이 해서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제발 작품을 고를 때 다음번에는 전문직이 아니고 조금 덜 똑똑한 역할을 하고 싶다는 욕망이 큰데 (막상 하게 되는 작품은)또 부모 복 없고 또 전문직에 이런 역할을 하게 되더라”라며 전문직이 아닌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팬 분들이 선배님 노래 잘 하신다는데 요즘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이라는 질문에 이보영은 “노래방을 (2012년작)‘내 딸 서영이’ 이후로 한 번도 안 갔다. 요즘엔 노래 못 한다. 차에서 혼자 노래 부를 때가있는데 이제는 예전과는 다르게 잘 안 올라가더라”고 털어놨다.
“그럼 최근에 부른 노래는?”이라고 묻자 이보영은 “최근에 부른 노래는 없고 ‘케이팝 데몬헌터스’를 애들이 보고 나서 차에서 계속 부르고 있다. ‘골든’과 ‘HOW IT’S DONE’을 계속 차에서 듣고 있다. 딸이 뒤에서 계속 노래 부르고 있고 남자 캐릭터인 진우랑 결혼하겠다고 한다”라고 ‘케데헌’에 빠진 딸의 반응을 소환하기도.
한편, MBC ‘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로 8월 1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혤스클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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