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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장모님을 위한 효도 플렉스를 펼쳤다.
24일 온라인 채널 ‘준호 지민’에선 ‘셋째 딸 부부의 효도 플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 3주전 장모님과 함께 치과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김준호는 자신의 치아를 공개하며 “치아가 예쁜 편인데 나이 먹으면서 틀어지더라”고 치아 고민을 털어놨고 김지민의 어머니는 “이가 예쁜 이다”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가지런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김지민의 어머니 역시 10년 전에 치아 네 개를 했는데 차츰차츰 앞니 두 개가 색깔이 죽어서 검게 보인다며 치아 고민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엄마 치아를 해드리는 목적인 결혼 전 사위와 딸이 해드리는 효도선물이다. 나이 들면 어쩔 수 없이 생활흔적 때문에 착색되고 사이사이 거뭇해지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준호는 “오늘 치아는 제가 모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여기 원장님이 지민이를 옛날에 10년 전인가 본 적이 있다고 한다. 그 원장님이 자기가 본 여자 연예인 중에 건치로 베스트3안에 든다고 했다”라고 자랑에 나섰고 김지민은 제작진에게 “이빨 좀 찍어달라”고 환하게 웃는 표정을 짓기도. 이어 김지민은 어머니에게 치아 관리와 함께 피부 관리도 함께 받게 될 거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지민은 김준호를 보며 “돈은?”이라고 물었고 김준호는 “선물로 드려야지”라고 대답했다. “윗니 아랫니 다?”라는 김지민의 질문에 김준호는 “그럼”이라며 “가격이 좀 있습니다. 어머님”이라며 생색 모드에 들어갔다. 이에 김지민의 어머니는 “그럼 아랫니는 안하겠다”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윗니는 오빠가 하고 아랫니는 내가 해 드리겠다”라고 수습했다. 이에 김준호는 “아니다”라며 “윗니 아랫니 제가 해드리겠다”라며 김지민과 즉석에서 ‘위아래’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은 3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 7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준호지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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