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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최시훈이 에일리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서는 에일리, 최시훈이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일리와 최시훈 부부는 촌캉스를 떠났다. 최시훈은 “아내가 오랜만에 일주일 휴가가 있다. 너무 더워서 촌캉스를 하려고 한다”라며 장을 봤다. 계곡에 발을 담그고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피신하는 방법이 많지 않냐. 말로만 들어봤지. 직접 체험해 본 적은 없는데, 너무 좋다”라고 만족스러워하며 “계곡은 아기 때 가족들이랑 왔던 기억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에일리는 “결혼 전과 후에 나랑 같이 살아봤잖아. 차이점이 뭐냐. 결혼 전에 나랑 살았을 때랑”이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최시훈은 “결혼 전엔 내가 좀 불편했다. 아내가 어려웠다”라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어 최시훈은 “근데 결혼하고 편해졌다. 내가 편해하니까 아내가 더 재미있고. 어쩔 땐 아내가 ‘약간 미친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사람 텐션이 (대단하다)”라며 “얼마 전에 저 멀리 있을 때 보면 혼자 춤추고 있고, 산책하러 가면 산책하다 노래하면서 춤추고”라고 밝혔다. 에일리가 “신나는데 어떡해”라고 하자 최시훈은 “그게 좋다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최시훈은 “아내가 요즘 너무 바빠서 힐링하는 분위기를 즐기고 싶었는데, 하루를 못 자고 가서 아쉽긴 하다. 여름휴가 갈 때는 제대로 즐기자”라고 했고, 에일리도 “그게 제일 아쉬운 것 같다. 지금 분위기 좋은데”라고 아쉬워했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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