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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17일 온라인 채널 ‘인생84’에선 곽튜브가 출연해 기안84와 바이크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는 곽튜브에게 “마스크 안 쓰면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고 사진 찍어 달라고 하지 않나?”라고 물었고 곽튜브는 “그게 TV 나가고부터 그러시더라. 유튜브 때는 20~30대 분들은 알아보는데 요새는 어머니 아버지들이 진짜 많이 알아본다. 전현무 따라다니는 사람 아니냐고. 옛날에는 빠니보틀 따라다니는 사람으로 많이 아셨다”라고 털어놨다.
“너 연예인 되고 싶었지 않나?”라는 질문에 곽튜브는 “TV에 나오고 싶었다. 저는 그냥 ‘부럽다’, ‘멋있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처음 방송국 갔을 때 회식을 갔는데 소주를 네 병이나 먹었는데도 재밌어서 안 취하더라”고 떠올렸다.
기안84는 “난 연예인이 되고 싶었었다”라고 털어놨고 곽튜브는 “무엇으로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건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기안84는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다. 그냥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기안은 자신이 살던 동네를 찾았고 “나 연예인 중에 나 살던 데 데리고 온 사람 네가 처음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곽튜브는 “아는 형 동네 온 것 같아서 좋다”라고 밝혔고 기안84는 “너 이렇게 말하고 (다른 데) 가서 ‘촬영 힘드네’ 이러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곽튜브는 “힘든 게 아예 없다”라며 “밥먹고 바이크 탄 것 밖에 없지 않나. 둘이서 다니는 거 오랜만이라서 좋다”라고 밝혔다.
또 곽튜브는 “독립영화를 촬영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공개하며 과거 웹드라마 출연도 했던 과거를 소환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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