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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오연수가 국내 여행을 ‘뜻깊게’ 즐기는 자신만의 방법을 전수했다.
8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엔 “당일치기 여행 공주, 연수생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공주 여행에 나선 오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기차를 타고 공주를 찾은 오연수는 “내겐 30년 지기 찐친이자 여행메이트인 자매가 있는데 이번 여행도 함께하기로 했다. 여행은 역시 성향이 잘 맞는 사람과 함께하는 게 좋다”며 여행의 행복을 전했다.
이어 공주의 유명 메밀국수 집을 방문한 그는 “동치미 국물이 진짜 끝내주더라. 시원하게 한 사발 들이키고 메밀국수를 먹었다. 너무 맛있으면 나오는 ‘진실의 미간’도 출동했다”며 폭풍먹방을 펼쳤다.
나아가 “식당에서 파는 과자도 선물로 받았다. 밥을 먹고 나오는데 사장님이 나를 알아보시더라. 내 채널을 잘 보고 계신다고 했다. 구독자 분을 직접 만나는 건 처음이라 정말 신기하고 반가웠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날 공주의 유명 유적지들을 차례로 방문한 오연수는 “공주는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정말 좋은 도시다. 걸어서 모든 곳을 다닐 수 있다”며 공주여행의 장점을 소개했다.
이어 소품샵을 찍고 시장 떡집까지 찾은 그는 “지역 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서 선물도 사고 내 것도 샀다”며 남다른 마음씀씀이를 전했다.
짧은 당일치기 여행을 마친 오연수는 “다음에는 혼자 떠나는 국내여행에도 도전하고 싶다. 행복은 내가 모르는 곳에 숨어 있지 않다. 보고 느끼고 움직이고 부딪히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 생각한다”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연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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