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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양세종이 ‘파인: 촌뜨기들’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읽고 심장이 뛰었다고 털어놨다.
5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선 ‘이 조합 실화? 세 남자의 브로맨스 유바리토크바리 | 영업 4일차 | 이동휘 양세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을 선택한 이유에 대한 유연석의 질문에 양세종은 “대본 읽자마자 다음날 바로 이 작품 하고 싶다고 연락했다. 진짜 심장이 뛰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극 전체가 너무 재밌고 거기 나오는 인물들도 다 다채로웠다”라고 대본에 매료됐음을 언급했다.
“세종이 맡은 캐릭터는 구체적으로 어떤 캐릭터인가?”라는 질문에는 “제 캐릭터는 충동이 올라오면 바로 행동을 하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원래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지않나?”라는 유연석의 질문에 양세종은 “절대 아니다”라고 인정했다. 유연석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무언가 행동으로 하는 친구”라고 양세종의 신중한 성격을 언급했다.
이에 양세종은 “진짜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런 (충동적인)성향이 있긴 있는 것 같다. 떠오르는 대로 행동하고 이런 거 있지 않나. 그런 걸 좀 참는 것 같기는 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동휘는 “세종이가 이야기 한 게 우리 누구에게나 조금씩 있는 것이고 뭔가 드러내지 않을 뿐”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양세종은 “연기하면서 시원시원했다. 재밌었다”라고 밝혔다.
유연석은 “(작품 할 때 보면)양세종은 퇴근하고 집에 안 가더라. ‘저 (연습을 위해서)사무실 가요’ 하더라. 나중에 또 뭐할 때 보면 방을 하나 얻어서 작품 할 때 지낸다고 하더라”라고 물었고 양세종은 “집에서 하고 싶은데 방해하는 요소가 있다. 그래서 연습실에서 끝내고 오든가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반려묘를 키우는 이동휘 역시 격하게 공감하며 “집에 가면 고양이 두 마리가 정말 방해요소다”라며 “보고 있으면 (귀여워서)그냥 방해가 된다. 계속 만지고 치대고 안고 있고 그러면 시간이 금방 간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양세종과 이동휘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파인 : 촌뜨기들’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로 7월 16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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