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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다해가 중국 소속사의 명예 고문이 된 근황을 소개했다.
30일 이다해의 유튜브 채널엔 “이다해, 중국회사 고문이 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수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이다해는 “지금 나는 중국 상해에 자리 잡고 있는 ‘세상’이라는 회사에 명예고문직을 맡고 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우리 회사는 라이브 방송, 콘텐츠 제작, MCN 등을 하며 한국 브랜드 영업, 총판을 맡고 있다”며 “아무래도 내가 한국 연예인이다 보니 마케팅 쪽으로 우리나라 제품을 알리고 있다. 국위선양을 하고 싶어서 한다고 했는데 잘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사를 찾은 이다해는 직원들과 사옥 곳곳을 살펴보는 건 물론 편의점으로 가 식사도 함께했다. 한국 라면과 떡볶이 등을 보며 “다 한국 것”이라며 신기해하기도 했다.
그는 또 “이렇게 직원들을 따라다니다 보면 하루가 다 가버린다”며 “PD님 덕분에 나의 이런 하루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나타냈다.
명예고문으로서 운영에도 참여하고 있다는 그는 “나도 처음엔 조금 힘들었다. 외국인으로서 ‘내가 여기서 괜찮을까’ 두렵기도 했는데 다 되더라.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즐기다 보면 또 재밌고 자기한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러니 여러분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 내서 재밌게 살아보길 바란다”며 응원을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23년 동료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이들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이다해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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