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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가방 속 애장품을 공개했다.
26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블랙핑크 지수가 지어준 애장품 이름은 다 이유가 있다? 이름만으론 아무도 못 맞혀요 #네이름택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지수가 자신의 애장품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수는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쿠션을 공개하며 “블링크라면 모두 아는 쿠션이 있다. 제가 쿠션이 세 개가 있는데 해외 갈 때갖고 다니는 용도로 하나가 있고 차에 하나 있고 제가 잘 때도 옆에 있다. 너무 푹신푹신하고 이걸 안 끌어안으면 잠이 안 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스트레스 볼을 공개하며 “이거는 파리에서 팬 분이 주신 거다. ‘키링인가?’ 하고 받았는데 ‘뭐지? 이게 무슨 느낌이지?’ 이랬는데 중독되더라. 왜 ‘스트레스 볼’ ‘스트레스 볼’ 하는지 알았다”라며 ‘슈볼’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지수는 “지슈의 스트레스를 책임져주는 볼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안경 역시 애착 아이템으로 공개했다. 지수는 “제가 안경을 좋아한다. 쇼핑을 잘하진 않는데 안경은 꼭 산다”라며 “최근 소비”라고 밝히며 신상 안경을 착용하고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어 약통을 공개하며 “비타민C 같은 거나 알레르기약 등 약을 넣어 다니고 머리끈도 들어있다”라며 “몸에 좋다 하는 것은 다 하고 열심히 챙기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취향저격 핀 역시 언급하며 “생각보다 부지런하다. (귀여운 액세서리를)열심히 항상 바꾸고 있다. 가방에 다는 인형 이런 것도 그날그날 바꾸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지수의 모습이 프린트 된 굿즈 스카프를 공개하며 “이게 사실 제 굿즈인데 목이 되게 잘 잠기고 아파해서 일찍 스케줄을 나가야 할 때 항상 스카프를 하는 습관이 있었다. 비행기에서 오래 자야하거나 해외에서 호텔에 갔는데 잘 때 건조하니까 스카프를 하고 자는데 미니 앨범이 얼마 전에 나왔지 않나. 그때 내가 많이 쓰니까 스카프를 만들어야겠다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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