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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정호영 셰프가 군대 시절 ‘이승기 닮은 꼴’ 사진을 공개하며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을 깜짝 놀라게 했다.
15일 온라인 채널 ‘조동아리’에선 ‘입은 터졌지만 말문은 막혔어요ㅣ보기만 해도 살이 찌는 신비한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정호영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정호영은 자신의 요리 인생에 대해 “요리를 99년도에 시작해서 5년 정도 한국에서 하다가 더 배우고 싶어서 일본으로 요리 유학을 떠났다”라며 “어머니가 40년 정도 동네 한식집을 해서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요리와 친숙했다. 옛날 집은 식당과 집이 같이 있어서 학교에 안 갈 때나 방학 때는 식당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 어머니가 용돈을 주셨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러닝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정호영은 꾸준히 러닝을 하고 있었다며 “(개그맨)강재준이 결정적으로 ‘형 진짜로 되게 건강하게 만들어줄게요’라고 했다. 재준이가 지난해 마라톤 대회에 신청을 해줘서 처음으로 10km에 도전했고 완주했다”라며 러닝의 장점을 언급했다.
이에 김용만은 훈련소 구보 훈련 때를 떠올리며 “내가 훈련소 때 그거 뛰고 12kg이 빠졌다. 내가 8km 뛰다 쓰러져서 소대장에게 욕했다가 훈련소 유급될 뻔 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정호영 역시 “저도 훈련소 때 10kg까지 빠졌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호영은 고된 훈련으로 10kg이 빠졌던 군대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김용만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샤프한 얼굴선이 돋보이는 정호영의 리즈시절 사진에 “이 사진이 화제 됐다. 이승기와 똑같다”라고 말했고 지석진과 김수용 역시 “이승기와 똑같이 생겼다” “말도 안 된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김용만은 “정호영이 살 빼면 이승기”라고 말한 뒤 “승기야, 너도 살찌면 이렇게 된다”라고 덧붙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조동아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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