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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걸그룹 캣츠아이의 메간이 같은 팀 멤버 라라에 이어 성소수자라고 커밍아웃했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메간은 지난 6일 팬 플랫폼 라이브 도중 “여러분 나는 커밍아웃하려 한다”라고 밝히며 “나는 양성애자(Bisexual)”라고 깜짝 고백했다.
캣츠아이 멤버가 성소수자임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라라가 이성이 아닌 동성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밝히며 커밍아웃을 했다.
당시 라라는 “사실 커밍아웃이라는 게 무서울 수도 있다. 게다가 나는 유생인종이라 벽이 있어 두렵기도 했지만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성 정체성은 나의 일부이다. 나는 이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고 좋다”라고 당당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메간과 라라가 속한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공동 제작했다. 서바이벌 오디션 ‘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된 6인조(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 다국적 걸그룹으로 지난해 6월 데뷔했다.
캣츠아이는 지난 4월 발매한 싱글 ‘날리'(Gnarly)로 인기몰이 중이며 오는 6월 27일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를 발매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메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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