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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드라마 상대역으로 만난 서현에게 내적 친밀감이 높았다고 털어놨다.
5일 온라인 채널 ‘김종국 짐종국’에선 ‘내 귀에 4세트… (Feat. 옥택연,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옥택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종국과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옥택연은 근황에 대해 “작년만 해도 이제 일본에서 연기하는 거 작품 2개를 찍었고 이번에 6월 11일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방송이 된다”라고 밝혔다.
옥택연의 피지컬에 대해 김종국은 “예전에는 아이돌 몸이었다면 지금은 약간 힘쓰는 몸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옥택연은 “예전에는 보이는 위주로만 운동했던 것 같다. 예를 들어서 ‘하트비트’ 활동할 때는 셔츠를 찢어야 하니까 효율적으로 가슴부분만 운동을 했었다”라고 떠올렸다.
그는 운동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10점 만점에 10점’ 할 때만 해도 제가 아예 운동을 안 하다가 끝나고 휴식기를 가지고 있을 때에 살이 너무 쪘었다. 그때 부사장님이 ‘택연아, 운동 좀 해야겠다’해서 그때부터 시작했다”라고 떠올렸다. “운동 제일 싫어했던 멤버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택연은 “지금도 운동 안 하고 있는 우영”이라며 “최근에 트레이너 형이 결혼해서 축가를 갔는데 걔만 안 갔다”라며 인연이 없어서 결혼식에 참석 하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또 짐승돌이나 몸 좋다는 인식에 대한 부담감은 없느냐는 질문에 “있다. 항상 몸이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어떤 작품 할 때 마다 항상 작가님들이 상의 탈의신을 꼭 넣어주신다”라며 “이번 드라마도 첫날밤이니까”라고 상의 탈의신이 있음을 예고했다.
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상대역인 서현과의 호흡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친하진 않았는데 알고는 있었다 보니까 내적 친밀감이 높았어서 만나자마자 너무 편하게 잘 촬영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KBS2TV 수목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려버렸다’는 오는 6월 11일 첫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짐종국’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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