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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시그니처 출신 지원이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하고도 행사 섭외가 없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4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엔 “지원, 워터밤 한 철 장사 끝내고 앵벌이 뛰는 아이돌 구원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노빠꾸 이달의 모델’ 영상이 업로드 됐다.
지난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앞세워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했으나 일이 없어 ‘시간 빌게이츠’가 됐다는 지원은 “잘 나가는 아이돌 출신, 워터밤 핫스타, 그런데 왜 섭외 연락이 안 오나. 나는 일이 없는데 다들 행복해 보인다. 올해는 축제가 하나도 없나. 아직 더위가 안 온 건가”라며 한탄을 늘어놨다.
이어 분수를 만난 지원은 상의를 벗고 물속으로 뛰어 들어 섹시미를 발산했다. 나아가 스케줄을 잡고자 여기저기 연락을 취했으나 연신 고배를 마셨다.
결국 지원은 “이분은 나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구원자이자 마지막 희망”이라며 ‘노빠꾸 탁재훈’ 측에 연락을 했고, 그 결과 ‘이달의 모델’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광고모델 빈집털이에 도전하게 된 지원은 “드디어 ‘이달의 모델’에 내가 입성했다. 사장님께 간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지원은 지난 2020년 그룹 시그니처로 데뷔, 총 5장의 미니앨범과 2장의 싱글앨범을 선보였으나 지난해 해체의 아픔을 겪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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