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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둘째 계획을 밝혔다.
21일 ‘프로듀썰 윤일상 iLSang TV’ 채널에는 ‘170만 아조씨랑 앨범 발매 l 프로듀썰 윤일상 EP.09 추성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추성훈이 윤일상의 녹음실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일상은 “지금 현재 가장 핫한 100만의 사나이, 출연하는 곳마다 100만 뷰를 찍는다고 하더라”라며 추성훈을 소개했다.
추성훈은 “요즘 대세인지 크게 못 느끼고 있다. 저는 더 위쪽으로 보고 있다”라며 “아직까지는 멀었다고 생각한다. 더 빨리 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현재 구독자 수가 160만 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제작진은 “저희 다 미혼들인데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냐”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사실 저는 결혼이라는 자체가 뭐 때문에 하는지 의미를 모르겠다. 100년 뒤에는 결혼 문화가 없어질 거라고 본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먹는 것도 왜 아침에 일어나서 세 끼를 먹어야 하냐. 배고프면 먹으면 되는데, 결혼 같은 것도 자기가 선택하면 되는데 무조건 해야 된다고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가치관을 전했다.
이후 “또 다른 출산 계획은 없냐”라는 질문을 받자 추성훈은 “없다. 뭐 애기도(추사랑)도 그런 걸 원하지 않는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러자 윤일상은 “묶으신 건 아니고?”라며 정관수술을 언급했고, 추성훈은 “아니에요”라며 은은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패션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프로듀썰 윤일상 iLSang TV’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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