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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강우가 28년째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유지어터 비결을 공개했다.
21일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선 ‘28년 차 유지어터, 배우 김강우의 7days 식단&운동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강우의 7일 식단과 운동 모습이 담겼다. 김강우는 토마토 달걀 볶음, 바질 아보카도 사과 샌드위치, 그린 스무디. 수육과 제철 채소 한 상, 바나나 블루베리 스무디 등 건강에 좋은 요리를 직접 만들어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식단과 함께 매일 운동 역시 병행하며 자신의 평소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었다.
김강우는 “쑥스럽지만 28년째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특별한 비결(?)이랄 것은 없고 유지어터로써 건강한 음식을 적당량 먹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운동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급찐급빠’ 상황이 발생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외식을 하면서 뜻밖의 과식을 하는 모습. 중식당에서 김강우는 짜장면 등을 폭풍 먹방 하며 “5월은 가정의 달이지만 저한테는 잔인한 달이다. 입 터졌다. 중식당에 가면 어쩔 수가 없다. 너무 맛있더라”라고 한숨을 쉬었다. 다음날 체중계 위에 오른 김강우는 “아니나 다를까 몸무게가 1kg 넘게 쪘다. 중식의 영향이 컸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바로 공복 유산소를 뛰러 간다. 방법이 없다. 공복에 뛰는 수밖에. 세수도 안하고 바로 헬스장으로 갔다”라며 헬스장에서 러닝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그냥 뛴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 운동인 것 같다. 하지만 운동을 하고 나면 개운함이 있다”라고 러닝으로 급하게 찐 살을 빼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28년 차 유지어터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김강우는 최근 개봉한 영화 ‘파과’에 손실장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김강우’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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