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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30대 임에도 70대 건강상태라는 아내 김다예의 건강검진 결과에 속상함과 미안함의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온라인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선 ‘임신 후 40kg 증가 70대할머니가 된 다예엄마의 건강 회복 관리 | 다이어트 | 저속노화 | 중년아빠의 역노화 | 고압산소케어 | 텔로미어 | 건강정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건강 회복 관리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김다예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30대임에도 70대 건강상태라는 결과를 받은 것을 언급하며 “건강검진 결과에 대한 기사가 너무 많이 나서 70대 할머니 됐다”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나 때문에”라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박수홍은 “엄마가 아이를 갖고 낳는다는 것은 정말 옛날 어른들은 온몸을 다 갈아 넣는다고 표현한다”라며 출산 때문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아내에 대한 걱정과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어떻게든 우리 아내 몸을 회복시켜 주기 위해서 건강 회복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건강 회복 관리의 일환으로 고압산소케어를 받으러 나선 부부. 김다예는 “나뿐만 아니라 여보한테도 딱 일 것 같다. 손주까지 봐야하지 않겠나”라며 ‘역노화’ ‘저속노화’에 대해 언급했고 박수홍은 “역노화, 저속노화도 좋지만 손주를 보려면 딸 재이를 시집보내야 하지 않나”라고 말하며 늘 딸과 함께 있고픈 아빠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다예는 “그 나이까지 장수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다예는 “나는 신체나이 30대로 돌아가야 한다. 누나라고 부르라”고 농담했고 박수홍은 “아니야~누님!”이라고 농담으로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선 부부가 케어를 받은 후 병원에 들러 생체나이를 검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2021년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딸 재이 양을 출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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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애 안나은여자 있나 ? 셋 넷을 낳아도 다 밥해먹이고 뒷바라지하며 한세월살았다 뭐 그리 유난을 떨어
이용희
건강챙기시구요 즐겁구행복하시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