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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최강희가 다이어트에 재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살을 빼고 싶은 것보다는 건강해 보이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14일 최강희의 온라인 채널 ‘나도 최강희’에선 ‘이번 여름은 나도 다이어트 할 수 있을까?? (feat.양버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최강희가 운동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작년 이맘때 기사가 많이 떴지 않나”라며 최강희가 6주 동안 6kg을 감량하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던 당시를 언급했다.
이에 최강희는 “(양치승)관장님이 피지컬이 나쁘지 않은 피지컬이라고 그랬다. 운동만 잘하면…”이라고 털어놨다.
양치승 관장은 “최강희 씨는 처음에 봤을 때 깜짝 놀랐던 게 얼굴이 동안 페이스인데 몸매가 완전히 서양인 몸매 같은 거다. 너무 깜짝 놀랐다. 그런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다. 그런데 그걸 아는지 스스로 몸을 버리고 있다”라고 인바디 측정 결과 몸무게가 처음 왔을 때보다 쪘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강희는 “제가 운동을 다시 하고 싶은 이유는 자기 관리 때문이다. 예전에는 살을 빼고 싶었다면 지금은 살 빼고 싶은 것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량이 떨어지니까 남들 다 찌는 부분이 안 찌고 싶고 남들이 다 빠지는 부분은 채우고 싶고 건강해 보이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 과도한 레시피가 아닌 그냥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단도 같이 찾아보면 좋을 것 같고 두부나 이런 것으로 레시피 공수해서 비건으로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체중 54.5kg인 최강희의 인바디 결과에 양치승 관장은 “몸무게에 연연할 필요는 없지만 근육량을 올리면서 체지방을 감량하면 너무 완벽한 몸매가 나오기 때문에 체질상 너무 부러운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최강희가 다이어트에 도전한 가운데 최강희를 비롯한 5인 참가자의 다이어트 결과는 7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나도최강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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