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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챗GPT를 동원한 자신만의 쇼핑 노하우를 공개했다.
12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엔 “백지연과 아이쇼핑, 한남동 편집숍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백지연은 “내가 혼자 돌아다니는 걸 좋아한다. 요즘 한남동이 편집숍이 여러 개 생기고 있는데 바빠서 나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대신 아이쇼핑을 하려고 한다”면서 한남동 나들이에 나섰다.
인테리어 숍을 찾은 백지연은 야외용 체어에 유독 관심을 보이며 “이런 가구는 좀 과감한 색을 쓰는 게 좋다. 한 컬러만 쓰면 심심하니까 내가 이 의자를 산다면 핑크와 화이트를 섞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야외 의자가 자리를 많이 차지하면 불편하니까 테라스에 두는 게 좋다”며 배치 팁도 전했다.
백지연은 또 “내 취향에 맞는 물건을 고르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바로 발품을 파는 것”이라며 “무조건 많이 봐야 한다. 그래서 난 쇼핑 전에 온라인으로 여러 브랜드를 찾아본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핀터레스트로 검색을 하면 내가 원하는 걸 찾아준다. 그걸 보면서 요즘 트렌드를 읽고 챗GPT에 구체적인 검색어를 넣는 거다. ‘2025년 최신 트렌드 조명을 알려줘’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클래식한 브랜드를 알려줘’라는 식으로 검색을 하면 된다”고 상세하게 설명했다.
아울러 “그 안에서 가격대가 맞고 취향이 맞는 물건을 고르면 되는 거다. 온라인에서 보는 것과 오프라인에서 보는 것이 또 다르기 때문에 직접 가서 결정을 내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백지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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