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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아들 현조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가운데 아들을 향한 뜨거운 인기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최근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온라인 채널 ‘기유TV’에선 ‘{육아로그} 짜장면 먹다 현조한테 걸림’이라는 제목이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가 아들 현조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남대문 시장을 찾은 가운데 부부의 아들 현조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에 부부는 “현조를 둘러싸고 정말 많은 분들이 현조를 좋아해주신다. 현조 슈퍼스타다”라고 흐뭇해했다.
이은형은 “오늘 신났다. 현조랑 엄마랑 닮았단 이야기 엄청 많이 들었다”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웃음 가득한 이은형의 모습에 강재준 역시 “현조랑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은형이가 지금 기분이 굉장히 좋다”라고 거들었다. 이은형은 “(현조가)날 닮았다니”라고 흐뭇해하면서도 “근데 마지막에 ‘근데 아빠긴 아빠야’ 이러셨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걸어가면서도 계속 현조를 알아보고 인사하는 시민들의 반응이 이어지자 이은형은 “많은 분들이 현조를 너무 예뻐해 주신다”라고 말했고 강재준 역시 “현조야, 너는 슈퍼스타이자 복덩이다”라며 엄마아빠의 자랑임을 드러냈다.
호떡 먹방에 나선 부부의 모습 역시 공개됐다. 이은형은 “저만 먹고 있다”라고 말했고 아이를 안고 있는 강재준은 “(먹고 싶지만) 현조를 안고 있으니까 꿀이 튈 수도 있어서 (구경만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내의 호떡 먹방에 강재준은 “제가 은형이를 만난 지 결혼 도합 한 20년 되었는데 오늘이 가장 부러운 날이다. 진짜 호떡 부럽다”라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기유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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