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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군 복무 중인 가수 우즈(WOODZ)가 역주행 신화를 썼다.
7일 0시 기준 우즈의 노래 ‘Drowning'(드라우닝)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TOP 100(톱 백) 차트 1위에 올랐다.
2023년 4월 발매된 5집 ‘우-리(OO-LI)’ 수록곡인 ‘Drowning'(드라우닝)은 이별의 아픔을 비에 젖어가는 감정으로 표현한 곡으로 우즈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해당 곡은 발매 직후 차트 아웃(100위권 밖) 됐으나 발매 1년 6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20일 음원 사이트 멜론 TOP 100(톱 백) 등 주요 음원 사이트 100위 내에 진입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상병 신분으로 군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영상이 시선을 모으며 음원 역시 함께 주목받기 시작한 것.
이후 우즈는 곡 발매 2년 1개월 만에 1위에 오르는 이례적인 역주행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편, 우즈는 2014년 그룹 유니크 멤버로 데뷔해 Mnet ‘쇼미더머니’ 시즌5, Mnet ‘프로듀스 X 101’ 등 서바이벌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는 ‘프로듀스 X 101’의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1월 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우즈는 현재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소속 병장으로서 복무 중이며 오는 7월 21일 만기 전역한다.
우즈는 전역 후인 8월 16일 일본 도쿄, 17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 2025’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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