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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강말금과 오정세가 ‘부부 케미’를 선보인다. 최근 OSEN에 따르면 강말금과 오정세는 박해영 작가의 신작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박해영 작가는 ‘청담동 살아요’,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사랑받은 바 있다. 연출은 ‘동백꽃 필 무렵’,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웰컴투 삼달리’의 차영훈 감독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말금은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얼굴을 알렸다. 또 드라마 ‘나쁜 엄마’, ‘옷소매 붉은 끝동’,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영화 ‘로비’에서 분하며 대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정세는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스토브리그’ 등으로 대중에 큰 사랑을 받았다.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동백꽃 필 무렵’으로 TV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고, 또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TV 부문 남자 조연상을 2연속 수상해 화제가 됐다.
배우 구교환과 고윤정도 작품에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우진 역시 구교환의 형 역할로 등장한다. 조우진은 영화 ‘내부자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해피니스’, ‘수리남’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많은 시선이 모이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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