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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최화정이 절친 손정완 디자이너의 집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손정완 디자이너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최화정은 손정완 디자이너 집을 찾아갔다. 제작진이 “나 기절할 뻔했다. 강남 한복판에 이런 데가 어디 있냐”라고 놀라자 최화정은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제일 부자”라고 밝혔다. 최화정은 손정완에 대해 “인생 베프다. 제일 친한 사람 한 사람을 대라고 하면 손정완이다. 내 모든 역사를 다 알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손정완 브랜드 옷을 급히 샀다는 최화정은 “예쁜 예복 같은 스타일이다. 좀 마른 여자들이 입는 스탕리이라 ‘언니네 옷은 좀 촌스러워’라고 하면 언니가 ‘넌 뚱뚱해서 못 입어. 이 X아’라고 한다”라며 웃었다.



이어 최화정이 집에 들어가자 손정완 디자이너, 손순혜 대표이사, 손은희 전무 세 자매가 최화정을 반겼다. 최화정은 “문제가 있거나 좀 처지는 형제들이 있지 않냐. 이 집안은 셋이 다 막강하다. 하자가 하나도 없다”라고 밝혔다.
손정완이 자가라고 설명하자 최화정은 “어떻게 청담동 한복판에 몇백 평 정원이 있냐”고 했다. 이에 손정완은 “우리 모토가 그거지 않냐. 있어도 없는 척. 허례, 허식, 허영”이라며 웃었다.
손정완은 데이비드 호크니, 패트릭 휴즈, 박서보, 알렉스 카츠 등의 작품을 소개했다. 손정완은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작품에 대해선 “저 작가가 아무나 안 해준다더라. 유명한 사람만 해준다고 이력서를 보내라더라. ‘웃기네. 보내봐라’ 했더니 해준다고 하더라. 미래적이라 하나 장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방이 공개되자 제작진은 최화정과 비슷한 분위기인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손정완은 “그래서 옛날에 얘가 우리 집에 왔다 가면 없어지는 게 많아서 나갈 때 몸수색을 해야 한다”고 농담하며 웃었다. 그림을 그리는 아들 방도 공개했다. 제작진이 “2000년 생인데 너무 잘생겨서 쇼를 섰다”라고 하자 최화정은 “모델도 한다. 언니 쇼에 오프닝으로 무대를 한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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