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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체중 40kg 감량을 선언한 개그우먼 홍윤화가 벌써 1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이은형과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윤화는 “오늘 몸무게 쟀을 때 17kg 빠졌다”라며 “2주 전 15kg 정도 빠지고 정체기였다. 2년 전 샀다가 작아서 못 입었던 옷인데 드디어 입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윤화는 “얼마 전에 촬영을 갔는데, 한 어머님께서 ‘화면으로 봤을 때는 이만큼 커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하시더라”라며 “실제로 봤을 때를 설명하실 때도 손동작이 컸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DJ 김태균은 “이목구비가 뚜렷해지고 있다”라고 칭찬했고, 스페셜 DJ 최양락은 “축하한다”라며 응원했다.

앞서 홍윤화는 7일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채널을 통해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을 위해 크리스마스까지 40kg을 감량할 계획”이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해 시선을 모았다.
과거 결혼을 앞두고 30kg 감량에 성공했으나 요요가 왔다는 홍윤화는 다이어트 결심 이유에 대해 “남편이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다”라고 전했다.
17일에는 “오늘 기념으로 총 12kg가 빠졌다”라며 12kg 감량 성공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2006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홍윤화는 4살 연상의 개그맨 김민기와 9년 열애 끝에 2018년 부부가 됐다. 현재 두 사람은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홍윤화,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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