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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시호와 만났다.
윤혜진은 27일 개인 계정에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야노시호와의 만남을 전했다. 윤혜진은 “귀여운 시호 언니. 팩 저만큼 산다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야노시호가 화장품 가게에서 마스크팩을 가득 담은 장바구니를 들고 웃으며 추천 상품을 물어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윤혜진은 야노시호와 함께 식당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언니들 우리 벌써 십 년째입니다. 세월아”라고 적어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이를 본 대중들은 “부부는 닮는다더니 정말 똑같다”, “남편을 닮아간다”, “가면 당연히 마스크팩을 쓸어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혜진과 배우 엄태웅은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야노시호는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지난 2009년에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 사랑이는 현재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추성훈은 개인 채널을 통해 도쿄 하라주쿠 번화가에 위치한 50억 원대 고급 자택을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됐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아내 야노 시호의 동의 없이 정리되지 않은 집 내부를 공개해 부부 간 갈등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해당 콘텐츠는 큰 인기를 얻으며 추성훈은 인기 크리에이터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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